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을.... 1357.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을 다 하지 못한체 또 한 해가 저문다. 그러나 부족한 줄 알면서도 "산촌일기"를 찾아 와 격려와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신 많은 분 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 전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시작하는 2010 경인년 첫날에는 "금사"님이 보내주신 저 다이어리에 전해.. 카테고리 없음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68. 웰컴! 2009. 희망이 솟아 오른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농장 앞 백운산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여울이네와 함께... 유난히 밝고 아름답게 떠 오르던 저 태양같이 예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 .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9.01.01
삶과 인생이 지나간다.... 1067. 세월이 흐른다. 또 한 해가 지나간다. 유럽여행.... 심장마비.... 며느리.... 100대 블로그 선정.... 다사다난했던 시간들 속으로 꿈과 희망 사랑과 정 그리고 삶과 인생이 지나간다. 아듀! 200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_()_ 카테고리 없음 2008.12.31
산촌일기 ..... 779. 동해바다에 새 해가 떠 올랐다. 새벽 5시 반부터 일어나 집사람과 해맞이하러 울산 정자 앞 바다로 갔드니 도착하자마자 빨간 불덩이같은 해가 솟아 오른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고 보람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해 주십시요"..._()_ 먼저 도착한 산촌팀이 차량 3대에 다섯집 부부가 셋트로 와선 자리잡고 반.. 카테고리 없음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