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의 풍경 봄에 뿌린 상추가 아침 햇살에 자연이 준 보석처럼 반짝이며 언젠가 내게 보여준 님의 모습같이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다가온다 아 ~ ! 먹고싶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02
산촌의 풍경 못생긴 모과나무에도 꽃 봉우리가 맺혔다. 열매의 못남을 대신이라도 하듯이 꽃 봉우리 하나만은 너무 예쁘다. 시작이 좋다고 끝이 다 좋은것이 아니란걸 알리고 싶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0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