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

카테고리 없음

산촌의 풍경

혜 촌 2005. 4. 22. 13:10
728x90

 

화단의 둥글레 새싹들이 숨가쁘게 하늘로 하늘로 간다.

생명....

그 초록 생명에 사랑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