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1,000,000번째 길손은 누구실까?.... 방문자 999,561 명 .... 오늘이 12월 23일이니까 올 년말안에 잘하면 1,000.000 명이 다녀간 블로그가 될 수 있을것 같다. 특별한 글재주도 없이 무턱대고 "산촌의 일상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를 시작한게 벌써 3,834 의 글로 37,499개의 댓글을 받는 과분한 행운을 누렸다. 별 볼일없는 일상을 .. 카테고리 없음 2019.12.23
자연과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 .... 3000. 오늘로서 "산촌일기"가 3000회를 맞이했다. 2005년 3월 5일 "다음" 블로그로 시작해서 사진만 올린 "산촌의 풍경" 413회 총 게시글 3413회 동안 내 불로그를 찾아주신 962,568명의 방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517명의 지인들이 "즐겨찾기"를 해 주셨고 "방문록"에만 1,882개 글을 남겨주신.. 카테고리 없음 2018.03.05
사랑은 나눔으로 부터 시작되니까.... 1496. 새해가 8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무거운 짐을 또 짊어지게 되었다. 별 볼것도 없는 산촌의 작은 일상과 사랑을 전하는 내 풀잎편지 "산촌일기"가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다고 메일이 온거다. 기분좋고 행복한 걱정이지만 우수 블로그라는 명칭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진 한장, 글 한 줄에도 세심한 배려를 .. 카테고리 없음 2010.12.23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을.... 1357. 하고싶은 말 쓰고싶은 글을 다 하지 못한체 또 한 해가 저문다. 그러나 부족한 줄 알면서도 "산촌일기"를 찾아 와 격려와 사랑으로 용기를 주시고 마음을 내려놓고 가신 많은 분 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 전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시작하는 2010 경인년 첫날에는 "금사"님이 보내주신 저 다이어리에 전해.. 카테고리 없음 2009.12.31
산촌일기 ..... 494. 천 고지가 조금넘는 농장 앞 백운산 정상의 모습이다. 10년전에 내가 올 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한게 없이 언제봐도 그 모습 그대로이다. 내 모습은 변했는데..... 자연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인데 사람은 왜 모습은 달라지면서도 마음과 생각은 변 하지 않을까.... 아니 변하는 건 변하고 안 변하는건.. 카테고리 없음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