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두 군데 군불 땔 나무 .... 농장 장독간 뒤 산 길로 임도(林道)를 만든다고 산림조합에서 공사를 하면서 울타리에 있던 참나무 두그루와 대나무 수심그루를 작살 냈지만 농장에서 산 쪽으로 임도가 생기면 쓸데없는 외부인의 접근이 쉬워 불편한 점도 있고 또 한편으론 자연 친화적인 산책길이 생겨 좋은점도 있겠.. 카테고리 없음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