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 좀 다녀옵니다..... 1832. 내일부터 잠시 물 건너 좀 다녀옵니다.ㅎ 여행길 멋진 그림이 있으면 사진이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11
오로지 선녀들만의 몫이다.... 1506. 세월이 변해서인지 장사속이 변해선지 전주비빔밥도 옛것이 아니었다. 맛도 차려나오는 멋도.... 예전에는 각종 나물들이 가지런히 둥글게 진열이되어 신선로 음식 느낌이었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비빔밥 나물이다. 밤 9시가 넘어서 찾아 간 탓이겠거니 하고 위안을 할 수 밖에.... 이것은 지리산 칠.. 카테고리 없음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