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방정이지 큰 소리나 치지.... 1643. 현비(炫飛).... 밝게 높이 나르라는 뜻으로 지어 진 첫 손녀의 이름이다. 밤 늦게 걸려 온 아들놈의 전화 한 통화로 졸지에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격이 높아져버린 내 등급이 아가를 보기전엔 별로 실감이 안났는데 집사람 등쌀에 밀려 진주 병원에 까지 가서 첫 대면을 하고나니 비로소 실감이 난다. .. 카테고리 없음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