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

山村日記

프로그램 하나 다운받아 나가면‥ ‥ 1835

혜 촌 2012. 9. 23. 02:13
728x90

나이야가라 폭포를 보는덕에 카나다에서 1박을하고 이틀남은 여행길 마무리를위해 뉴욕으로 떠난다

지금까지의 맑은 날씨와는 달리 아침부터 비가내려서 여행의 멜랑코리한 감정이 향수를 불러일어키지만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카나다 국경다리를 밀려서 건넌다

이곳도 주말이라 차가 밀리기는 마찬가지다‥

 

해외로밍‥ 무제한 데이터사용‥

다 꿈같은 현실이다

지역에따라 신호도 안잡히는곳이 부지기수인데다

호텔에만 들어가면 자체 방어망 때문에 데이터사용은 꿈도못꾸니 허울좋은 로밍이고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다

프로그램 하나 다운받아 나가면 전세계 어느곳이라도 사용에 불편없는 그런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려본다

'山村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창 건강 장수연구소 (1) .... 2770.  (0) 2017.03.28
산촌의 쑥 .... 2769.  (0) 2017.03.26
매화 꽃 .... 2301.  (0) 2015.03.14
라스베가스에서‥‥ 1834  (0) 2012.09.18
마음의 봄은 이미 산촌에.... 1737.  (0)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