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이든 유작정이든.... 1461. 혼자 무작정 집을 짓는다는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실감하면서 그래도 해야하는 내 집 짓기이기에 죽을 똥 살 똥 새빠지게 하면서도 챙겨야 하는게 있다. 남의 집 같으면 그냥 잡석으로 구둘놓을 밑자리를 그대로 경사만 맞추면 될것을 내 집이라 자연석 자갈 한 차를 따로 불러 깔았다. 1톤에 8만.. 카테고리 없음 2010.05.14
생명의 신비를 보는 것 처럼.... 1447.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이 안나푸르나 정상에 서는 감동적인 모습을 TV중계방송으로 보는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받았다. 저 새싹들이 자라는 생명의 신비를 보는 것 처럼... 황토방 공사를 계속하기 위한 자재를 알아보러 황토집 자재 전문점이라는 업체를 방문해 상담을 해 보니 생각보.. 카테고리 없음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