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를 잘 써야 복이 온다고.... 1627. 농장 밑 계곡의 풍경이다. 장마로 내린 빗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품세가 거의 선경에 가까운 비경이라 내일 들리겠다는 선녀들에게는 멋진 목욕탕이 될 것 같다. 하늘에서 두레박은 안 내려 오겠지만....ㅎ 모처럼 선녀들이 오신다는데 사전 점검은 필수라 계곡가는 길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현장 사.. 카테고리 없음 2011.07.14
어두워지는 초복 날 밤이.... 1220. 마당 보도블럭 깔기를 완성했다. 땅이 촉촉해서 수월하게 끝나는가 하였다가 아무래도 원두막 계단이 마음에 걸려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내친김에 계단까지 새로 만들었다. 이젠 집에서 밭으로 원두막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마음대로 다닐 수 있기도 하지만 우선 폼 부터 다르다.ㅎ 원두막 새로 하.. 카테고리 없음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