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 891. 세월의 저 편이다. . . . 하루를 보내고 또 하루를 살았을 뿐인데 언제 벌써 저 만큼 가 있는지..... . . . 오늘을 보내고 또 내일을 살아가야 할 세월의 이 편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 . . 언젠가 다시올리는 사진이 저 사진 닮았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