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온다는 상강(霜降)도 지났고 .... 서리온다는 상강(霜降)도 지났고 모래부터 전국적으로 비 온 뒤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진다기에 혹시라도 생존한 놈을 찾아 풀숲을 뒤졌는데 안타깝게도 서생원(鼠生員:들쥐)들의 공격에 장렬히 전사한 누렁덩이의 모습이다. 전사한 서너놈 빼고는 크기는 어른 머리통인데 아직 애송이 .. 카테고리 없음 2018.10.24
마지막 대화는 아마 이랬을꺼 같아서 .... 2465. "와!~ 맛있는 과자다!" "빨리먹자!" . . . "아~! 잘 먹었다. 맛도있고 배도 부르고" "그래 다 먹었으니 집에가자!" "응..그런데 갑자기 잠이 솔솔온다. 니는 안그렇나?" "배가 불러서 그런갑다. 어서가서 자자." . . . "야! 정신차려라. 집에가서 자야지 여기서 이러면 어쩌노?" "아까 그~~거....^%#%$@@$.. 카테고리 없음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