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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는 과자다!"
"빨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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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먹었다. 맛도있고 배도 부르고"
"그래 다 먹었으니 집에가자!"
"응..그런데 갑자기 잠이 솔솔온다. 니는 안그렇나?"
"배가 불러서 그런갑다. 어서가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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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신차려라. 집에가서 자야지 여기서 이러면 어쩌노?"
"아까 그~~거....^%#%$@@$"
"응? 뭐라카노? 가만있어봐라 나도 잠이 솔~소~~ㄹ..."
"@#$^$#%$..."
"아까...그..거 ...약...이......제.......^%#$%^"
"꼴까닥~!"
"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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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쥐약을 먹은 쥐들이 집으로 가면서 나눈
마지막 대화는 아마 이랬을꺼 같아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축!! 사망! 서생원 일동"~~
농장입구에 이런 현수막 하나 달아야 할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