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석 사이사이에 나무도.... 1433. 장독간 옆 산수(山水) 나오는곳이 오래되어 바닥이 갈라지고 물이 그 틈으로 다 새는 바람에 막간을 이용해서 새로 만들기로 했다. 기존에는 시멘트 블록으로 경계석을 삼았으나 자연석도 많이 있겠다 바닥까지 확~ 걷어내고 자연석으로 경계를 만들고 4만원 주고 잡석(雜石) 1톤을 불러다 바닥에 전부.. 카테고리 없음 2010.04.09
어두워지는 초복 날 밤이.... 1220. 마당 보도블럭 깔기를 완성했다. 땅이 촉촉해서 수월하게 끝나는가 하였다가 아무래도 원두막 계단이 마음에 걸려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 내친김에 계단까지 새로 만들었다. 이젠 집에서 밭으로 원두막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마음대로 다닐 수 있기도 하지만 우선 폼 부터 다르다.ㅎ 원두막 새로 하.. 카테고리 없음 2009.07.14
예쁜 보도블럭을 깔고..... 1217. 작년 마당에 심었던 잔디는 느티나무 그늘에다 개 들이 놀이터로 삼는 바람에 거의 다 죽고 통행로로 남겨 놓았던 길에는 비 만 오면 물이 질퍽거려 예쁜 보도블럭을 깔고있다. 도회의 전용물인 이 보도블럭은 분교 앞 스쿨 존 만드는 업자가 작업이 다 끝 났다며 쓸 사람없으면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