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과 울금, 어느것이 더 .... 2688. 카례 원료로 쓰이는 "강황"이 우리동네에서도 자라는지 시험삼아 몇 포기 심었는데 된서리에 잎이 팍삭 내려 앉았길래 캤다. 저 가운데 저 부분만 사용하고 나머지 뿌리들은 저대로 보관했다 내년 봄에 다시 심어면 된다는데 가운데 저 노란놈이 "강황"이고 그곳에서 다시 가늘게 뻗어나.. 카테고리 없음 2016.11.07
이젠 사랑도 가려야할까 보다 .... 2682. 왼쪽이 올해 처음 심어 본 "강황"이고 오른쪽이 다 잘 아는 "케일"이다. 다섯포기, 열 포기 숫자만 다를 뿐.... "강황"... 저거는 익숙하지도 않을뿐더러 잘 모르고 "케일"... 저놈은 잘~ 아는 놈인데도 저렇게 늙어빠지도록 방치돼있다. 잘 몰라서 방치하고 잘 아니까 방치하고.... 모종살때 이.. 카테고리 없음 2016.10.27
"전 자동 제초기"가 고장이 안나야 .... 2623. 케일과 결명자, 옥수수 심어 둔 고랑에 잡초가 생 난리가 났다. 모종 심고나서 잡초제거를 한번 해주었는데 장마같지도 않는 장마철이라고 잡초만 자라니 .... 그래도 어쩌랴.... 죽을둥 살 둥 "전 자동 제초기" 역할을 하고나니 케일과 결명자, 시험삼아 몇 포기 키우는 "강황"까지 인물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