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은 이미 알고 있었다.... 1105. Daum 블로그가 맞이하는 네번째 봄이 파란 겨울초 새 싹 처럼 희망을 품고 돋아난다. 지난 겨울의 그 혹독한 가믐에 하얗게 말라버려 다 죽은 줄 알고 신경도 안썼는데 자연은 저렇게 변함없는 사랑을 내게 주고 있었을 줄 이야... 아무도 눈 여겨 보지않고 찾지도 않는 산촌의 작은 일상들을 내겐 생소.. 카테고리 없음 2009.02.15
명함을 처음으로 사용 할 선녀나.... 1093. 내 명함이다.ㅎ "Daum"에서 "우수 블로그"라고 선정해서 선물로 보내 준... 게다가 "몰스킨 다이어리"에 "톡톡 캘린더" 축하 카드까지.... 우수 블로그 할 만 하다.ㅎ 다이어리에는 저렇게 "산촌일기"를 각인까지 해 주는 자상한 배려에 고맙다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 나온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어제.. 카테고리 없음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