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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함이다.ㅎ
"Daum"에서 "우수 블로그"라고 선정해서 선물로 보내 준...
게다가 "몰스킨 다이어리"에 "톡톡 캘린더"
축하 카드까지....
우수 블로그 할 만 하다.ㅎ
다이어리에는 저렇게 "산촌일기"를 각인까지 해 주는
자상한 배려에 고맙다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 나온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어제 오후에 전화로 택배가 왔는데 그곳까지는 못 들어가니
면 사무소있는 곳에 어디 맡길 곳이 없느냐는
"한진택배"의 무 성의다.
요즘같은 세상에 아직도 택배가 배달 안되는 곳이 있다는게 이상하고
그런 곳에 사는 나도 이상하지만 집에까지 가져다 주지 못 할 바에는
"한진택배"라고 이름 붙이지 말고 "한진화물"이라고 하지.
70년대에 무슨화물 무슨화물...하던데로....
다음의 고마운 성의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저 예쁜 명함을 처음으로 사용 할 선녀나 찾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