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추억의 그늘 .... 1 박 2 일 .... 그 달콤한 추억이 다 사라지기도 전 사용한 이부자리 빨래가 또 1 박 2 일이다. 세탁기를 종일 풀 가동해도 이불이며 깔고 잔 메트, 벼게에다 타올까지 워낙 숫자가 많은데다 침구 자체의 부피 때문에 빨고 또 빨고를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빨래가 말라야 또 빨아 ..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선녀들의 1 박 2 일 .... 2803. "우리 지금 내려 갑니다".... 느닷없이 인천에서 온 소식에 황토방 군불때고 상추뜯어 씻고 가마솥 화독에 불 피워 숯불 만들고..... 밤 9시가 다 되어 도착한 즉시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서 상추 쌈으로 주린 배를 채우는데 솥뚜껑 삼겹살이 돌아 눕기도 바쁘다. 아는 지인을 포함한 선녀 세.. 카테고리 없음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