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 2275. 내일부터 또 추워진다기에 운동이나 좀 하라고 닭장문을 열어 주었다. 온 가족(그래봐야 여덟마리지만...)이 밭 고랑 이 구석 저 구석을 헤집고 다니는데 안가는 곳이없다. 지놈들도 무슨 영역이 있는지 평소에 가 본곳은 빠짐없이 다 훓고 다닌다. 1대 7이라.... 장닭놈이 부럽기도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5.01.27
따뜻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 2106. 그림같은 봄 날의 풍경이다. 나 한테 만.... 저~기 파란 철망 쳐 놓은 저곳에 있어야 할 토종닭들 내가 풀어 주었다. 봄이라고 자유를 만~끽! 하라고.... 내 마음 아는지 저 놈들 겁도 안 낸다. 내가 가까이 가도... 가축들도 아는거다 내가 먼저 지들을 좋아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카테고리 없음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