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로 가는 오늘의 시작 .... 어제... 작년... 그리고 과거... 오래된 표고버섯목이 구멍이 숭숭 뚫린체 세월속으로 묻혀간다. 오늘... 새해... 그리고 미래... 새 표고목들이 나란히 선 체 하얀 표고버섯 종균을 가슴에 품고 내일을 기다린다. 떠나는 시간과 다가오는 시간 그 사이에 내가 있고 님이있어 존재하는 그리움... 카테고리 없음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