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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년... 그리고
과거...
오래된 표고버섯목이 구멍이 숭숭 뚫린체
세월속으로 묻혀간다.
오늘...
새해... 그리고
미래...
새 표고목들이 나란히 선 체
하얀 표고버섯 종균을 가슴에 품고
내일을 기다린다.
떠나는 시간과 다가오는 시간
그 사이에
내가 있고 님이있어
존재하는 그리움....
내일로 가는 또 하나의 매듭
새해가 밝았다.
님에게로 가는
오늘의 시작이다.
어제...
작년... 그리고
과거...
오래된 표고버섯목이 구멍이 숭숭 뚫린체
세월속으로 묻혀간다.
오늘...
새해... 그리고
미래...
새 표고목들이 나란히 선 체
하얀 표고버섯 종균을 가슴에 품고
내일을 기다린다.
떠나는 시간과 다가오는 시간
그 사이에
내가 있고 님이있어
존재하는 그리움....
내일로 가는 또 하나의 매듭
새해가 밝았다.
님에게로 가는
오늘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