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버린 사랑이 어디 한 둘 뿐일까 .... 2926. 정보의 홍수시대라고 온 천지가 난리를 치는데 왜 일기예보는 각 방송국 외에는 알려주는 곳이 없을까?. 인근 지역에선 12월초나 되어야 김장을 하는데 이곳 날씨는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서울과 비슷해서 내일 모래 영하 6도까지 내려간다니 배추를 안 뽑을 재간이 없다. 급한데로 신문지.. 카테고리 없음 2017.11.17
촌부의 밥 한끼 .... 2368. 오이도 잘자랐고 토마토 한 놈은 딱! 먹기좋은 상태인데 한 놈은 이미 개미들한테 삼분의 일은 먹힌 상태다. 애호박 요놈도 딱! 맛있을 크기고... 오늘 저녁 반찬거리로 밭에서 따 온 것 들인데 토마토 두 놈 중 어느것이 개미 먹은건지는 아무도 모를끼다. 물론 앞에 놈인데 저거 개미먹은.. 카테고리 없음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