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를 해야 할 지경인데.... 1507. 황토집이 마무리에 들어가니 은근히 손님맞이 걱정이돼서 농장 밑 개울답사를 나섰다. 거리로는 불과 100미터 밖에 안되지만 계곡 내려가는 길 20미터 정도가 좀 험해서 선녀들이 다니기에 불편할꺼 같아 낫으로 나무를 좀 잘라내고 길을 다듬어 놓았다. 우리 동네에서도 숨겨진 비경을 이루고있는 이.. 카테고리 없음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