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도 다 돼 가는데 몸보신이나 .... 닭대가리~ 닭대가리~ 하는 말이 머리가 작아서 무식하다는 뜻으로만 알았는데 우리집 "달구새끼"는 똥고집까지 있다. 저 거창한 집(?)에다가 알 낳으라고 여울이네 창고에서 짚단까지 몰래 가져와 비단금침 못지않게 깔아주었건만 무슨놈의 암탁이 벌건 대낮에 하늘까지 뻥~ 뚫린 엉뚱한 .. 카테고리 없음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