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새로운 가능성에.... 1533. 봄이오니 산촌생활이 참 바쁘다. 오늘따라 바람이 거세게 불었지만 비 온 뒤라서 시간을 더 지체했다가는 나무에 물기가 올라 버섯 재배목으로 사용할수가 없기 때문에 추위를 무릅쓰고 참나무 몇그루를 베었다. 지난 2월에 산림조합에 신청해둔 종균도 도착할때는 다 되었고 재배목 준비는 안됐기에.. 카테고리 없음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