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와 취문(醉文) .... 2570. 올해 감기는 유난시리 오래가고 찔기고 피곤케 한다. 기침에 좋다는 도라지와 배를 삶아먹기위해 작년에 심은 도라지를 컜드니 저렇게 실하다. 2570.... 2천번째 까지 글을 쓸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570번을 넘었지만 이젠 3000 번째 글이 목적이 아니다. 간혹 취문(醉文)일때도 있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