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를 위한 준비작업이란 걸.... 1485. 읍내 장에 나갔드니 일반 병아리는 저놈들 보다 훨씬 큰데 4천원씩 달라고 요놈들은 그 반 크기밖에 안되는돼도 마리당 8천원 달란다. 발목에 푸른빛이 도는 오리지날 토종 닭 자연분만 한거라나.... 한참을 망설이고 통빡을 잡고 하다가 결국은 요놈들로 사 왔다. 18마리에 14만원 주고..... 결국 마리 수.. 카테고리 없음 2010.06.17
족제비로 부터 토끼와 닭들을 보호하고.... 1484. 옛말에 눈 코 뜰새없이 바쁘다는 것과 오줌누고 뭐 볼 시간도 없다는것이 조금씩 이해가 간다.ㅎ 황토방 짓는 거 잠시 숨고르는 사이 저 닭장을 또 만들었다. 농장 들어오는 왼편 묵은 밭, 제일 안쪽에다 블록으로 저놈을 만들고 울타리도 옮겨놓고 닭들의 운동장에는 블록을 한 장씩 땅속에 심어 같이.. 카테고리 없음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