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당신 .... 연못가 귀퉁이에다 작은 화단을 만들어 "접씨꽃" 씨앗을 뿌렸다. 농사짓는 사람들도 간혹 꽃밭을 만들어 좋아하는 꽃씨를 뿌리기도 하는데 "접씨꽃 당신"이라는 그 말이 좋아 선택했다. 지난해 7 월 국도 24번도로 옆에 핀 접시꽃이 하도예뻐 쪽팔림을 무릅쓰고 차를 정차한체 따 온 꽃씨 .. 카테고리 없음 2020.03.07
아련한 그리움의 꽃.... 2167. 아련한 그리움이 피었다. 기약도 없고 실체도 없지만 그냥 보고싶고 기다려지는 그런 아련한 그리움의 꽃 접시꽃.... 당신이 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