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이 엉덩이 처럼 매끈하게.... 1495. 황토방 화장실에 타일 붙인다고 밤 늦게까지 작업하고 12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면 아침에는 피곤해서 늦잠을 자게 마련인데 7시도 안됐는데 바깥이 요란해서 깨어보니 여울이네가 트렉터로 김장배추 심을 밭에 로타리를 치고있다. 뺑덕어멈 낯짝같이 잡초 구더기이던 밭이 순식간에 명월이 엉덩이 처.. 카테고리 없음 201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