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하나의 인연을 만나게.... 2174. "이모부~! 애완견 한 마리 키우소!" 도시에서 키우다 커 버린 덩치가 부담스럽다며 통 사정(?)을 하길래 "그럼 보내봐라!" 했드니 먼~ 경기도 안산에서 개 주인 선녀가 직접 데리고왔다. 가까운데 애완견인줄 알았는데... 키우던 정 때문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궁금해 직접 데려다 주고 갔지.. 카테고리 없음 2014.07.26
산촌일기 ..... 862. 이 놈이 오늘자로 농장에 새로 들어 온 "돌쇠"란 놈이고 요년은 키가 땅에 붙었다고 "땅순"로 이름 지어 주었다.ㅎㅎ 내가 전생에 개 한테 무슨 업보를 지었는지 또 두 마리를 데리고 왔다. 부산에서 키우던 집에서 이웃들 때문에 못 키운다고 가져 가라고 통 사정을 해서 데리고는 왔는데 이러다간 개 .. 카테고리 없음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