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 오늘은 죄송했습니다만 .... 아마 오늘은 하늘님도 뒤가 간질간질 해서 하루종일 불안했을꺼다. 점잖은 체면에 잔소리도 못하시고 .... "간지깽이"(긴 장대)로 대봉감을 따는데 워낙 높이 달려있어서 6 미터가 넘는 장대가 겨우 닿기는 하는데 높이도 높이려니와 이 가지, 저가지가 걸려서 장대를 쑤셔도 원하는 가지.. 카테고리 없음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