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함께라면 .... 2689. 내일 아침에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니 당연히 이곳도 영하로 떨어질터라 부랴부랴 무를 다 뽑았다. 예년같어면 동김치 담구기 딱 좋은 크기가 제일 굵은놈이 되어버린 올해 무 농사는 씨 뿌린 8월의 가믐으로 발아가 늦게된게 원인인것 같다. 좀 작어면 작은데로 월동 무로 보관 .. 카테고리 없음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