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1750. 방송 작가이자 시인이고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이 현 옥.... 주옥같은 마음을 엮은 책 두 권을 보내왔다. . . "물 흐르는 것처럼 피 흐르고 바람 흐르는 것처럼 길 흐른다 흐른다는 것은 살아있음이다 내게로 흐르는 마음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이다 꺼꾸로라도 네게로 흐르고 싶다." . . 아직.. 카테고리 없음 2012.03.15
시인들의 주옥같은 마음들이.... 1692. 가을 책 한 권을 선물받았다. 시 전문 계간지 "시와 미학" 창간호다. 발행인인 정현옥님이 책과 함께 보내준 메모 한 장 국화베게 만드는 법 검색하다 나를 알았고 책을 좋아할 것 같아 보내셨단다. 30 여 시인들의 주옥같은 마음들이 시가되고 단풍이 되고 사랑이되어 한 권의 책으.. 카테고리 없음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