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보도블럭을 깔고..... 1217. 작년 마당에 심었던 잔디는 느티나무 그늘에다 개 들이 놀이터로 삼는 바람에 거의 다 죽고 통행로로 남겨 놓았던 길에는 비 만 오면 물이 질퍽거려 예쁜 보도블럭을 깔고있다. 도회의 전용물인 이 보도블럭은 분교 앞 스쿨 존 만드는 업자가 작업이 다 끝 났다며 쓸 사람없으면 폐기물 처리업자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09.07.11
산촌에는 스쿨존이 필요 없는데.... 1197. 지금 산촌에는 어처구니 없는 일로 우리들의 세금이 쓰여지고있다. 이곳에 있는 학생 17명의 "소호분교" 앞에 "스쿨존"을 설치하기위해 공사가 한창인데 이 한적한 산촌에까지 스쿨존을 설치하려는 교육당국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스쿨존이라함은 어린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기위해 위험한 도로로.. 카테고리 없음 200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