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꿈꾸기 시작했다 .... 2467. 자연이 좋아 모여사는 마을 사람들이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소호마을신문".... 아직은 창간 준비호지만 맑고 순수한 환경처럼 좋은 신문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어울려 하나되는 이웃으로 가는 길 "소호마을신문"이 만들어 갈 작지만 예쁜 오솔길이.. 카테고리 없음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