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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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꿈꾸기 시작했다 .... 2467.

혜 촌 2015. 11. 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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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아 모여사는

마을 사람들이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소호마을신문"....

아직은 창간 준비호지만

맑고 순수한 환경처럼

좋은 신문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어울려 하나되는 이웃으로 가는 길

"소호마을신문"이 만들어 갈

작지만 예쁜 오솔길이길 ....

 

사람이 좋아 모여사는

마을 사람들이

내일을 꿈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