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애비 과부 기다리듯 .... 2644. 다음주 부터는 김장배추 모종을 심어야기에 땡 볕을 무릅쓰고 고랑을 만들었다. 퇴비와 친환경 유박은 며칠전에 뿌려 두었기에 배추 4고랑, 무우 2고랑 정도는 쉽게 할줄 알았는데 왠걸 땅이 돌덩어리다. 왼쪽 퇴비있는 맨 땅과 호미로 땅을 파뒤벼 고랑을 만든 곳이나 땅 색깔이 별 차이.. 카테고리 없음 2016.08.19
느티나무 아래 평상 .... 2369. 느티나무 아래 평상.... 여름이면 방보다 더 선호하는 평상에 새 장판을 깔았다. 푹신푹신한 스펀지 장판으로... 지난 해까지는 저 장판을 고정시켜 놓았더니 어쩌다 소나기라도 한 번 오면 스펀지가 물을 머금어 다 마를 때 까지 며칠씩 사용을 못하고 했었는데 올해는 필요하면 깔고 필.. 카테고리 없음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