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한 쿠폰 보셨나요? .... 2988. 211원과 쿠폰 1장.... 손녀가 할머니한테 세배하고 주는 세뱃돈이다. 할머니가 준 세배돈은 지가 다 챙기고.... "할머니! 이거 내가 할머니한테 주는 세뱃돈인데 이 쿠폰은 있잖아 할머니가 필요한거는 뭐든지 바꿀 수 있는 거다!" 세상에 이런 고액(?)의 세뱃돈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귀한 쿠.. 카테고리 없음 2018.02.16
희망은 크게주고 현금은 적게드는.... 1387. 오늘도 고로쇠는 물 건너갔다. 무슨놈의 비가 어제보다 오히려 더 온다. 이런 날씨에는 아예 고로쇠 물도 안 나올 뿐 더러 산길이 미끄러워서 다니기도 힘들어 포기하고 말았다. 내일도 아침부터 비가 그치면 몰라도 아니면 설 명절전에 고로쇠 물 빼기는 틀렸다 하늘이 돕지않는 걸 혼자 용 쓴다고 될.. 카테고리 없음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