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고 밥은 급한지라.... 1729. 산속의 작업환경을 따지자면 민주노총에서 1년 365일을 시비걸어도 100% 열악한 건 당연지사지만 법은 멀고 밥은 급한지라 온갖 생~쇼를 하면서 고로쇠 호스를 연결해 내려오는데 서당개 3년이라고 집사람이 어느틈에 한 컷 멋지게 잡아냈다. 기본 선에다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 나.. 카테고리 없음 2012.01.14
나름대로 요령이 생긴거다.... 1567. 완성된 평상의 주변에 둥근 테이블 두개를 배치하고 은은한 밤의 분위기를 위해서 전등을 만들어 세웠다. 저 정도면 마당 가운데 모닥불 피워놓고 삼겹살이라도 구우면서 쐐주를 한잔 하던지 평상에 누워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하며 분위기 잡아 볼 만 하다. 그리고 평상옆에 세운 저 전등.. 카테고리 없음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