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넘나드는 기다림 .... 장마비가 내일 또 온다기에 8월에 먹을 여름 상추 씨를 뿌렸다. 봄 상추는 이미 꽃대가 올라와 쌉시근한 맛이 들기 시작이니 부드러운 잎 만 골라 먹어야겠고.... 휴가철에 귀한 손님이라도 오시면 삼겹살 파티라도 하기위해선 지금 미리 씨 뿌려야하는 농심(農心).... 계절을 넘나드는 기.. 카테고리 없음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