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과 숲속 산책길이 있는 .... 농장 옆에서 시작해서 백운산 9 부 능선의 기존 임도(林道)와 연결되는 총 2 킬로의 새 임도 길이 시원하게 뚫리고 있는데 .... 조용하던 산촌이 갑자기 각종 건설기계 소음과 먼지가 날아다니는 바람에 불편하긴 해도 아침마다 작업 인부들에게 모닝커피 한잔씩은 꼭 대접하곤 한다.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18.10.18
황토방 두 군데 군불 땔 나무 .... 농장 장독간 뒤 산 길로 임도(林道)를 만든다고 산림조합에서 공사를 하면서 울타리에 있던 참나무 두그루와 대나무 수심그루를 작살 냈지만 농장에서 산 쪽으로 임도가 생기면 쓸데없는 외부인의 접근이 쉬워 불편한 점도 있고 또 한편으론 자연 친화적인 산책길이 생겨 좋은점도 있겠.. 카테고리 없음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