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고 .... 손님오면 앉어라고 장만해 둔 프라스틱 의자 농장 곳곳에서 발랑 드러누워 있다. 서서 기다리기 힘든다고 .... 하긴 오지도 않는 손님 기다리기엔 지쳐도 한참 지칠 만 한데 바람까지 불어제끼니 서 있기도 힘들 터 드러누워 있어도 모른척 해 준다. 한 때 는 빨간 파라솔과 셑트로 테이블.. 카테고리 없음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