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추억의 그늘 .... 1 박 2 일 .... 그 달콤한 추억이 다 사라지기도 전 사용한 이부자리 빨래가 또 1 박 2 일이다. 세탁기를 종일 풀 가동해도 이불이며 깔고 잔 메트, 벼게에다 타올까지 워낙 숫자가 많은데다 침구 자체의 부피 때문에 빨고 또 빨고를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빨래가 말라야 또 빨아 ..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봄 처녀 치마자락 같다. .... 2980. 얼었던 옥상 탱크물이 내려오길래 3 탕을 뛰면서 이불 빨래를 했다. 황토방 손님이 한번씩 다녀가고나면 죽어나는게 "조조군사"가 아니라 우리 농장 세탁기다. 황토방에 찌지다보니 땀 흘린 건 당연지사고 그 이불을 그냥두었다 다음 지인한테 제공하기엔 집사람과 내 체질에 익숙하지가.. 카테고리 없음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