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생(生)은 지가 알아서 .... 2904. 제비 다리 고쳐주고 흥부가 부자되었다는 사실(?)은 다 아는거고 아침에 거실 유리창에 퍽! 하고 뭔가 부딛혀서 나가보니 저 놈이다. 비몽사몽간에 한쪽 날개를 편 체 정신없이 있는놈을 살~살~ 만져주며 물 먹이고... 저 작은 머리로 유리창을 디립다 받았으니 얼마나 아플까? 싶어 주물러.. 카테고리 없음 2017.10.19
얼마나 쪽 팔리겠나... 싶어.... 1785. 띠융~~~퍽!!! 거실 유리창에 무언가 심하게 부딪쳐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정신없이 비몽사몽 헤메는 요놈을 평상에 데려다놓고 머리를 살살 만져주며 정신차리라고 간호를 하다가 우물가로 데리고가서 물도 멕이고 내 딴에는 온갖 정성을 다했건만 10여분이 지나도 요모양이.. 카테고리 없음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