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벽시계도 멈추었는데 .... 시(時)침이건 분(分)침이건 황소불알 같이 가장 편한 아래로 축~~처져있다. 황토방 부엌앞에 달아 둔 지인의 선물시계가 강산도 변한다는 10 년이 훨씬 넘고보니 "나훈아" 노랫말 처럼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참 저 시계 달 때 만 해도 폼 잡는다고 정지(부엌)앞에 시계를 떠억~ 달.. 카테고리 없음 2019.11.10
강아지 .... 2426. 비 온다고 포도박스에 넣어 황토방 부엌에 넣어 두었더니 . . . 잘 . . . 잔 . . . 다. 에미는 바람 쉬러가고 한 놈은 추석 다음날 영원히 자고.... 카테고리 없음 2015.10.01
이유는 단 하나 내 집이니까.... 1474. 황토집이 조금씩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앞면과 옆면은 대충 흙벽돌을 쌓았는데 뒷면은 내일이나 가능할 것 같다. 오른쪽 빈 공간은 부엌이고 그 뒤는 화장실이라 마지막에 쌓기로 하고.... 집사람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서 죽어라고 진도를 낼려고 애를써도 황토 이게는 시간과 무거운 흙벽돌을 쌓.. 카테고리 없음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