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좀 넉넉하게 했다는 .... MC 유재석이 노래까지 부르면서 붙인 예명 "유산슬"이 아닌 진짜 청요리 유산슬 3만원 짜리다. 자주오는 단골이라 양을 더 주는 가게는 봤어도 오랫만에 왔다고 양을 좀 넉넉하게 했다는 주인 아주머니 배려에 이미 계산은 끝난 것.... 술 친구, 동네선배, 인생후배.... 그냥 이웃으로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19.12.08
나라에 민난(民亂)이 일어난것도 .... 나라에 민난(民亂)이 일어난것도 아닌데 대나무로 죽창(?) 열두개를 만들었다. 우리동네 "소호 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중인 "감 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일 아홉 가족이 감 따러 온다기에 감 작대기를 만든 것이다. 참 오래전에 만들어 본 거라 기억을 되살려 만들긴 했지만 감이 잘 따.. 카테고리 없음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