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생긴게 맛은 더 좋다던데 .... 2887. "배 몇 덩어리 사 갑시다" "제사 지낼꺼도 아닌데 뭐할라꼬?" "마 반찬도 하고 집에서 묵을라꼬예" "농장에 배 따 묵어면 안되겠나?" "하이고~ 그것도 배라꼬...." 그 배가 요놈들이다. 나무 심고는 약이라고 안친데다 제 멋대로 자란 놈이라 왕년의 코미디언 이주일이 하고 똑 같다. 못 생기.. 카테고리 없음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