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먹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1432. 황토방 공사 한다고 밭에 거름주고 갈아엎을 시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수동으로 고랑을 만들어 간다. 호미로 1차 잡초 제거하고 소쿠리로 거름 날라다 까는게 2차 거름과 흙을 섞어가며 두둑 만드는게 3차 그위에 골 타고 씨앗 뿌려야 끝나니 결국 네번의 손길이 가야한다. 풀 메고 거름은 두 고랑 깔.. 카테고리 없음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