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번씩 그럴 때 마다 .... "대박이"놈 집이 지 놈 물그릇이자 목욕탕인 연못 옆인데 대가리(?)가 좀 모자라는지 목줄 메어 준 저 나무를 늘 칭칭~ 감고는 풀어달라고 생 지랄을 다 한다. 지금은 연못이 꽁꽁 얼어 안하지만 하루에 몇번씩 그럴 때 마다 바보같은게 미워서 줄을 풀자마자 연못으로 풍덩 던져놓으면 죽.. 카테고리 없음 2018.12.15
개새끼는 죽었다 깨도 개새끼인지 .... 2734. 갑순이가 벌 받고 있는 중이다. 제주도 여행 다녀온다고 밥과 물을 충분히 주고 3박4일 갔다왔는데 농장에 개들이 한마리도 없는거다. 다른 놈들이야 풀어 놓았으니 당연히 없다 치드라도 지놈은 묶어 놓은데다 제일 고참이라 당연히 집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고리를 벗기고 마실.. 카테고리 없음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