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그리운 "다래" .... 2602. 해마다 머리 올려 주어야겠다고 마음 먹어면서도 게으런 경제사정 때문에 망설여 왔는데 올 겨울에는 꼭 실행에 옮겨야겠다. 처음 저 "다래" 덩쿨을 심을 떈 등나무 그늘처럼 만들어 다래도 따 먹고 그늘아래 쉼터도 만들 생각이었는데.... 다래랑 머루 .... 이름만으로도 그 언젠가의 .. 카테고리 없음 2016.06.16
산촌 체면 다 살려주고도.... 1984. 산촌생활의 대명사 같은 과일 "다래"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얄리얄리 얄라숑~하려니 머루가 없다. 산속에서 다래는 가끔 보이는데 머루는 비슷한 덩쿨만 보았지 한번도 머루가 달려있는걸 본적이 없으니.... 농장 위치가 해발 500에 가까운 산속이라 혹시나하고 머루덩쿨을 심기도 하였지.. 카테고리 없음 2013.07.03